‘힙합은 자유다.’. 이 한 마디가 한국 힙합 신에 남긴 영향은 상당하다. 하지만 정말 그럴까? 음악평론가 강일권이 힙합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이 말 안에 담긴 함정을 파헤쳐 본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